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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 컴퓨터 보조진단을 이용한 선별 유방촬영술에서의 간격암에 대한 후향 분석

김연수 et al. — 대한유방검진의학회지

목적


선별 유방촬영술에서 발견되지 않은 간격암에 대하여 후향적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컴퓨터 보조진단 진단능을 분 석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2016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새롭게 유방암을 진단받고 수술 전 유방촬영술을 시행한 환자 중 1년 이내 이전 선별 유방촬영술이 음성인 33명 환자 (40-76세, 평균 54.2세)의 33개의 유방을 대상으로 하였다. 두 명 의 유방 영상 전문의가 합의하에 이전 유방촬영술을 재평가하여 33개의 간격암을 놓친암과 진성 간격암으로 분류 하였고, 이를 인공지능 기반 컴퓨터 보조진단 (Artificial Intelligence based Computer Aided Diagnosis; AICAD)의 결과와 비교하였다.







결과


33개의 간격암은 재평가시 소환 (recall)이 필요했던 (actionable) 12개 (36.4%)의 놓친암과 다시 보아도 병변 이 보이지 않는 21개 (63.6%)의 진성 간격암으로 분류되었다. 그 중 AI-CAD는 영상에 36개의 표시를 하였고 그 중 13개 (36.1%)가 진양성 암에 표시되었다. AI-CAD는 전체암 중 9예 (27.3%, [9/33])를, 놓친암 중에서는 7예 (58.3%. [7/12])의 암을 추가적으로 찾았다






결론


AI-CAD는 유방촬영술상 소환이 필요했던 놓친 암의 상당부분을 정확하게 진단하였다. 선별 유방촬영술에서 AICAD의 이용은 영상의학과 의사의 해석 오류로 인해 발생하는 놓친암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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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연수, 장정민

PUBLISHED
대한유방검진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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