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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글로벌 사업역량 강화 위해 글로벌 전문가 대거 영입

Nov 8, 2021 — 3 min read

루닛


  • 켄 네스미스 CBO 필두로 글로벌 헬스케어 분야 및 FDA 출신 3명 신규 인력 합류

  • 美 노스웨스턴대 의과대학 채영광 교수 등 의료 분야 전문가 합류해 자문위 구성





▲의료 AI 기업 루닛이 글로벌 사업역량 강화를 위해 켄 네스미스(Ken Nesmith) 최고사업책임자(왼쪽부터), 마커스 스코부스(Marcus Skovhus) 총괄, 박수복 임상전략실장을 선임했다. 또한 마크 저메인(Mark Germain) Aentib Group 상무, 미국 노스웨스턴대 의과대학 채영광 교수를 추가로 영입해 전문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사진제공=루닛)

 

[2021년 11월 8일 월요일] 의료 AI(인공지능) 기업 루닛(대표 서범석)은 글로벌 헬스케어 분야 전문가를 새로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루닛 AI 제품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앞두고 국내외 생명공학기업 및 규제기관, 의료기관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대거 등용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이다.

 

▲ 글로벌 헬스케어 분야 전문가 3명 선임

루닛은 최근 루닛 스코프(Lunit SCOPE) 사업부문에 켄 네스미스(Ken Nesmith) 최고사업책임자(CBO)를 선임하고, 전략기획실(Corporate Development)에 마커스 스코부스(Marcus Skovhus) 총괄(VP)을, 루닛 인사이트(Lunit INSIGHT) 사업부문에 박수복 임상전략실장(Director of Clinical Strategy)을 각각 영입했다.

 

켄 네스미스 CBO는 루닛의 AI 바이오마커 플랫폼인 Lunit SCOPE의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는다. 네스미스 CBO는 글로벌 제약사 로슈(Roche)의 자회사 파운데이션메디슨(Foundation Medicine, FMI)이 인수한 액체생검 회사 Lexent Bio의 공동 설립자 및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했다. 그 이전에는 보스턴컨설팅그룹, 골드만삭스 등 굴지의 글로벌 기업에서 경력을 쌓으며 의료 및 생명공학 분야에서만 15년 이상 활동한 전문가다.

 

마커스 스코부스 VP는 루닛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중장기 계획 및 사업전략 수립을 총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스코부스 VP는 헬스케어 분야에서 10여 년간 근무한 생명공학 전문가다. 스코부스 VP는 로슈의 자회사 파운데이션메디슨(FMI)에서 기업전략 및 포트폴리오 기획을 담당하며 다양한 인수합병(M&A)을 직접 기획 및 실행했다.

 

박수복 임상전략실장은 응용수학 박사(PhD) 출신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16년간 AI 및 의료 영상장치 규제 전략 전문가로 활약했다. 박 실장은 방사선 영상 연구뿐 아니라 AI 기반 소프트웨어 평가 및 규제 전략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루닛의 AI 영상분석 솔루션인 Lunit INSIGHT 제품 관련 품질 평가와 규제 전략 수립을 주도할 예정이다.

 

▲ 글로벌 의료 분야 전문가 2명 영입해 자문위 구성

루닛은 이와 함께 헬스케어 비즈니스 전문가 마크 저메인(Mark Germain) Aentib Group 상무와 미국 노스웨스턴대 의과대학 채영광 교수 등 의료·헬스케어 분야 전문가 2명을 추가로 영입해 미국 메릴랜드대 엘리엇 시걸(Eliot Siegel) 교수, 미국 존스홉킨스대 칸 시디키(Khan Siddiqui) 교수, 스캇 슈버트(Scott Schubert) 전 GE헬스케어 글로벌 엑스레이 사업부 CEO, 홍콩 중문대 토니 목(Dr. Tony Mok) 교수, 서울대 의과대학 방영주 교수 등 기존 위원들과 함께 전문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마크 저메인 상무는 지난 1991년부터 생명공학 분야 권위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메인 상무는 10여 개 이상의 바이오 기업을 공동 설립해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시켰으며, 이들 기업의 시가총액 합은 50조원 이상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는 현재 비온드백스 제약(BiondVax Pharmaceuticals), 플루리스템 테라퓨틱스(Pluristem Therapeutics) 등 바이오 기업의 회장 및 이사회 멤버로 재직하고 있으며, 20여 개 이상의 생명공학기업의 이사회 의장 및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다.

 

채영광 교수는 미국 노스웨스턴대 파인버그 의과대학(Northwestern University Feinberg School of Medicine) 종양학 교수이자 노스웨스턴대 루리 암센터(Lurie Cancer Center of Northwestern University) 공동 소장이다. 채 교수는 약물 및 바이오마커 개발 관련 의학 논문을 110여 편 발행하고, 개인 맞춤형 정밀의학 및 결합치료 관련 115개 이상의 연구에 참여했으며, 2020년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루닛 스코프의 면역항암제 치료예측인자 관련 연구초록을 발표하기도 했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글로벌 헬스케어 및 의료, 규제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 집단이 대거 합류함에 따라 루닛 AI 제품의 글로벌 시장 가속화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 인력을 적극 영입해 글로벌 시장 입지를 빠르게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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