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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동국생명과학과 의료기기 유통 및 공급계약 체결

Nov 13, 2018 — 2 min read

루닛


제품 판매, 홍보, 설치, 유지 및 보수 등을 위한 인프라 구축 협약



2018년 11월 13일 화요일 — 의료 AI 기업 루닛(대표이사 서범석)과 동국생명과학(대표이사 정기호)은 지난달 31일 의료기기 유통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서울시 강남구 루닛 사무실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루닛이 개발한 의료영상 검출 보조 소프트웨어 ‘루닛 인사이트(Lunit INSIGHT)’의 ▲제품 판매를 위한 마케팅 ▲제품 프로모션 및 기타 홍보 활동 ▲설치 및 유지보수를 위한 서비스 인프라 구축 등을 포함해 ‘루닛 인사이트’ 유통 및 공급계약을 위한 총괄적인 업무를 공동으로 진행하게 됐다.



‘루닛 인사이트’는 루닛이 보유한 딥 러닝 기반 알고리즘으로 흉부 엑스선(X-ray) 영상에서 폐 결절로 의심되는 이상 부위를 97-99% 정확도로 검출해주는 소프트웨어다. 이 제품을 통해 폐 결절 부위 판독 정확성을 높일 수 있어 환자진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2등급 의료기기에 속하며 지난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



루닛 서범석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흉부 엑스선 영상의 판독 정확도와 진료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루닛 인사이트’가 상용화되어, 조기에 폐암을 발견하고 환자를 신속하게 치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국생명과학 정기호 대표이사는 “의료현장에서 영상의학분야 전문의들이 빠르고 손쉽게 폐암을 진단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동국생명과학은 AI, 빅데이터 기반의 진단영상장비 등을 포함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루닛은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의료 AI(인공지능) 기업이다. 2013년 설립된 루닛은 지난해 CB인사이트가 선정한 'AI 100대 스타트업'에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국제 의료 산업을 변화시키는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동국생명과학 정기호 대표이사(왼쪽), 루닛 서범석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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