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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보건복지부 인증 ‘제1차 혁신형 의료기기기업’ 최종 선정… 30개 혁신형 기업에 이름 올려

Dec 8, 2020 — 3 min read

루닛

복지부 최초로 도입한 기업 인증 시스템… 102개 신청 기업 중 내부 심사를 거쳐 단 30개 기업 선정


향후 3년간 정부 지원사업 우대, 의료기관 시설 연계 등 지원 혜택받을 수 있어




2020월 12월 8일 화요일 —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대표이사 서범석)이 보건복지부가 인증하는 ‘혁신형 의료기기기업’에 최종 선정됐다. 루닛은 한국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다보스 포럼(World Economic Forum) 2020 기술 선도 분야 회사로 선정된 이후, 혁신형 의료기기기업으로까지 선정돼 글로벌 시장진출 역량을 인정받았다.



‘혁신형 의료기기기업’ 인증 제도는 정부가 의료기기산업을 미래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혁신 기술력을 기반으로 특화 분야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의료기기산업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이 유망하다고 인정받은 회사를 혁신형 의료기기기업으로 인증, 연구개발 사업 우대 등을 통해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최초로 도입된 혁신형 의료기기기업 인증은 기업 서면 및 구두 심사, 의료기기산업 육성 및 지원 위원회 심의와 의결 등 엄격한 공식 절차를 거쳐 선정된다고 복지부는 밝혔다. 총 102개의 기업이 신청했으며 이 중 단 30개의 기업만이 최종 선정됐다. 


▲ 보건복지부 로고(좌) 및 혁신형 의료기기기업 인증표지(우)



서범석 루닛 대표는 “제1차 혁신형 의료기기기업 목록에 이름을 올려 기쁘다”며 “루닛의 기술력이 까다로운 심사 과정을 통과해 인정받았다는 사실이 매우 뜻깊다. 우리의 의료 혁신 기술이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연구 사업과 기술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루닛의 폐 질환 진단 보조 AI 소프트웨어인 ‘루닛 인사이트 CXR’과 유방암 진단 보조 AI 소프트웨어 ‘루닛 인사이트 MMG’는 국내 식약처 및 유럽 CE 인증을 받았다. 국내외 대형 및 종합병원을 비롯한 185여 곳 이상의 헬스케어 기관에서 사용되고 있다. 현재까지 약 80개국 이상에서 650만 장 이상의 영상을 분석했다. 



루닛 인사이트는 유럽을 비롯해 중동아시아, 라틴 아메리카, 동남아시아,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 인허가를 받아 사용되고 있다. 내년 초에는 미국 FDA 승인을 기대하고 있어, 보다 활발한 해외 시장 공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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