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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ICCV 2019에서 글로벌 탑티어 회사들과 함께 최신 AI 기술과 연구 발표

Oct 25, 2019 — 4 min read

루닛



뉴욕대, NVIDIA와 리서치 워크샵 공동개최하고 인공지능대회 1위 수상도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대표이사 서범석)이 AI 분야 세계 최고 컴퓨터 비전 학회 중 하나인 ICCV 2019(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에 참여한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학회에서 루닛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글로벌 탑티어 수준의 AI 기술력을 갖고 있는 회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여 참석한다. 루닛은 세계적인 시장조사기관 CB 인사이트(CB Insights)에서 발표한 100대 AI 기업(The AI 100) 및 150대 디지털 헬스 기업(Digital Health 150)에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되며 의료 AI 분야에서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ICCV 2019 홈페이지 화면 캡처




특히 행사 첫째 날 열리는 ‘Visual recognition for medical images’라는 제목의 의학 영상 AI 워크숍을 뉴욕대 및 엔비디아(NVIDIA)와 공동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루닛은 페이스북 AI의 연구 매니저, NVIDIA AI의 디렉터, Tempus의 데이터 사이언스 총괄 등과 함께 각사가 보유한 최신 AI 기술과 사례들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서범석 루닛 대표이사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ICCV에 루닛의 최신 기술력을 소개할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라며 “이미 상용화에 접어들어 제품화된 루닛의 기술뿐 아니라, 인공지능 기술력의 확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개발 중인 루닛 리서처들의 최신 연구 내용 또한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루닛은 이번 ICCV에서 ‘VisDA’라는 국제 AI 대회에서 또 한 번의 1위를 기록해 수상을 받게 되며, 2편의 논문도 발표하게 된다. 인공지능 연구를 총괄하는 유동근 루닛 이사는 “ICCV와 같은 최고 권위의 AI 학회에서 스타트업이 꾸준히 논문을 게재하는 경우는 드물고, 국제 AI 대회에서 이번까지 루닛이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라며 “루닛의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말했다.



루닛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흉부 엑스레이 영상 진단 보조 제품 ‘루닛 인사이트 CXR’과 유방암 진단 보조 시스템 ‘루닛 인사이트 MMG’를 개발했다. 해당 제품은 서울대학교병원, 연대 세브란스 병원, 2차 종합병원, 건강검진센터 등에서 사용 중이다. 서 대표는 “이번 ICCV 2019에서는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은 루닛 제품들에 탑재된 기술 원리에 대해 공유하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루닛 공동 개최 ICCV 워크샵 페이지 캡처




유 이사는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모이는 이번 학회에서 루닛과 함께 일할 리서처들 또한 채용할 예정이다. 인공지능이라는 최신 기술을 의료 현장에 접목시키는 일에 열정 있는 지원자들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루닛의 소프트웨어 제품은 한국 주요 병원 및 건강검진센터, 보건소 등을 넘어 멕시코,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중국 등 외국에서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올해 말 유럽 CE 인증 또한 예정돼 있어 유럽 시장 진출에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행사 기간 동안 상시 운영되는 루닛 부스(C-5)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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